담양카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창평카페 소금커피 돌담카페 분위기도 좋고 맛있어요~ 소금커피가 대체 뭔데 이렇게 난리야!? 그래서 다녀왔습니다! 이번에는 지겁이가 아니라 엄마랑 형부랑 다녀왔어요 : ) 와 이때만 해도 엄마랑 형부랑 저랑, 셋이서 엄청 친하게 지냈네요? 엄마는 퇴직 후 집에 있고 저는 실업급여 받으면서 놀 때고, 형부도 일 그만두고 새로운 일 시작 전에 쉬고 있을 때여서 셋이 딱 맞았어요 ㅋㅋㅋ 저희 언니가 좋아하는 소금커피라서 창평카페 많이 갔었는데 언니 없이 간 건 처음이었어요! 여기가 언제 쉬는 날이었는데 그걸 잘 모르고 무작정 찾아갔어요. 근처에서 중화요리 먹고 갔는데 다행히 영업하는 날이었다는 : ) 꽤 시원할 때 갔던 것 같은데 다들 반팔입고 있네요? TMI로 말하자면 울 엄마가 형부 반바지 입는 거 진짜 싫어하는데 또 입고 갔어 ㅋㅋㅋㅋ 토요일이 정기 휴무네.. 더보기 이전 1 다음